'크리스천 부모의 특별한 자녀교육'
40년 교육 전문가 임규석 장로의 신앙 자녀 양육법
'크리스천 부모의 특별한 자녀교육'은 40년 경력의 교육 전문가이자 교회의 장로인 저자 임규석이 저술한 기독교 자녀 양육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어떻게 믿음의 자녀로 키울 것인가?'라는 크리스천 부모들의 근본적인 고민에 답하며, 부모의 믿음이 자녀의 믿음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한국 사회의 치열한 경쟁 교육 현실 속에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자녀를 신앙으로 바로 세울 수 있는지를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실 진단부터 구체적인 실천 방안, 리더십 교육, 그리고 역사적 고찰까지 아우릅니다.
1장: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바로 보기
1장에서는 저자가 40년간 학교 현장에서 목격한 대한민국 교육의 민낯을 냉철하게 분석합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 저자는 한국 사회가 근대화 과정에서 시스템적으로 경쟁을 부추겨왔으며, 이로 인해 학교 현장이 '전쟁터'가 되었다고 진단합니다. 이러한 경쟁의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진화론'에 바탕을 둔 약육강식과 생존경쟁의 논리를 지목하며, 이는 교육 시스템에 깊이 뿌리내려 아이들을 서열화하고 차별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합니다.
불행을 가르치는 교육: 한국 교육의 목표가 '좋은 대학 가기'로 변질되면서, 부모의 '교육열'이 자녀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간섭'이 되었다고 지적합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도는 OECD 꼴찌 수준이며, 많은 학생이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우려합니다.
MZ세대의 이해와 신앙 전수: 현재의 자녀 세대인 MZ세대는 풍요 속에서 자라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지만, 동시에 스펙 경쟁에 내몰려 'N포 세대'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들에게 기성세대의 성공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젊은 세대일수록 종교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을 지적하며, 부모 세대가 자녀에게 제대로 믿음을 전수하지 못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좋은 어른의 조건: 저자는 진정한 '어른'의 조건으로 ▲자아 정체감과 자아 존중감 ▲참고 배려하는 바른 인간관계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 ▲다음 세대의 이정표가 되는 모범을 제시하며, 부모가 먼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2장: 믿음의 부모가 꼭 해야 할 일
2장에서는 신앙인 부모가 자녀 양육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9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합니다.
내려놓기: 부모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과 '자식'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자아를 죽이고 주님이 일하시도록 삶의 결정권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지지하기 (좋은 밭 되기): 부모의 역할을 '씨 뿌리는 비유'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방임형(길가)', '통제형(돌밭)', '허용형(가시밭)' 부모가 아닌, 일관된 규칙(통제)과 인격적 존중(지지)을 함께 제공하는 '지혜형(좋은 밭)' 부모가 되어야 자녀가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회복 탄력성과 행복: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인 '회복 탄력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긍정적인 감정을 습관화하는 데서 나오며, 저자는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강조합니다.
야성: 대안학교 같은 '온실' 속 믿음이 아니라, 일반 학교와 세상 속에서 어려움을 믿음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야성'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보호는 아이의 내면의 힘을 죽입니다.
실패: 이스라엘의 창업 교육을 예로 들며, "최대한 빨리, 최대한 저렴하게 실패하고 넘어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실패를 경험해 본 아이만이 진정한 창조를 해낼 수 있습니다.
좋은 습관: 자녀의 '의지력'을 탓하기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환경을 설계해야 합니다. 삶의 95%는 의지가 아닌 습관이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성공보다 성장: 외적인 '성공'이 아니라 내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성장은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타인을 돕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
실력보다 역량: 스펙과 지식(실력)만으로는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배운 것을 현장에서 발휘하는 창의력, 비판력, 소통력, 협업력(역량)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믿음의 조상: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재산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입니다. 부모가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본을 보일 때, 자녀는 자연스럽게 그 신앙을 유업으로 잇게 됩니다.
3장: 신앙의 가치관 세우기
3장은 이 책의 철학적 핵심으로, 모든 신앙 교육의 근간이 되는 '기독교 세계관' 수립의 필요성과 방법을 다룹니다.
가치관의 필요성과 혼돈: 저자는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가치관'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크리스천들이 '신성(교회)과 세속(세상)',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겪는 '이중적 가치'의 혼돈을 지적합니다.
추구해야 할 가치관, 기독교 세계관: 이중적 가치를 극복할 유일한 해법은 '기독교 세계관'입니다. 이는 세상을 하나님의 창조물로 보고, 죄로 망가진 세상을 회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 관점입니다.
신앙적 가치의 시작과 바탕: 기독교 세계관의 첫 단추는 '창조론의 인정'입니다. 창조론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임을 교육해야 하며, 그 모든 근거는 '성경'에서 나와야 함을 분명히 합니다.
실천적 가치관: 저자는 기독교 세계관을 '이스라엘의 지혜'(하브루타, 토론, 도전정신)와 '칼빈 정신'(직업 소명론, 청지기 사상)을 통해 구체화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문화 명령'(창 1:28)과 '지상 명령'(마 28:19)에 순종하여 망가진 세상을 '회복'하는 것이 신앙적 가치의 최종 적용임을 강조합니다.
4장: 부르심을 아는 자녀로 키우기
4장에서는 자녀가 자신의 삶의 목적, 즉 '부르심(Calling)'을 발견하도록 돕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부르심의 근거와 단계: 부르심의 근거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저자는 아브라함, 모세, 베드로, 바울 등 성경 인물들의 부르심을 소개합니다. 부르심은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① 구원(Belonging, 하나님께 속함), ② 거룩(Being,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감), ③ 사역(Doing, 삶의 현장에서 일함).
부르심의 요소와 역할: 부르심은 '영성(하나님 관계)', '인성(이웃 관계)', '재능(세상 관계)'의 3요소로 구성되며, 이 중 가장 근본은 영성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의 역할은 '청지기'로서, 자신의 재능, 시간, 물질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부르심의 목적과 결과: 부르심의 목적은 '관계 회복'에 있습니다. 망가진 세상을 회복하는 사명을 깨닫는 것이며, 그 결과로 '소명의식'을 갖게 됩니다. 저자는 요셉의 삶을 부르심의 대표적 사례로 들어,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결국 많은 생명을 구원한 그의 삶을 조명합니다.
5장: 자녀에게 꼭 필요한 리더교육
5장은 자녀를 세상의 '1등'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키우기 위한 9가지 교육법을 다룹니다.
리더의 시작, 만남: 진정한 삶은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저자는 '예수님과의 만남', '좋은 부모, 친구, 스승과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을 강조합니다.
리더의 모습, 2인자: 1등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리더가 아니라, 1인자(하나님, 혹은 공동체의 리더)를 돕는 '2인자'의 자세를 가르쳐야 합니다.
리더의 기본, 가치관: 리더는 조직에 '가치관'을 심어주는 사람입니다.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공동체에 사명과 비전을 공유하게 해야 합니다.
리더의 성공, 착한 습관: 성공은 요행이 아니라 '착한 습관'에서 나옵니다. 특히 '감사하는 습관'은 인생의 법칙을 아는 것이며, 이는 베푸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리더의 가치, 관점 바꾸기: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관점을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태풍에 살아남은 사과를 '기적의 사과'로 판매한 사례처럼, 위기를 기회로 보는 시각을 가르칩니다.
리더의 생각, 더 큰 모자: 자신의 현재 위치보다 한 단계 높은 시각('One size bigger hat')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이는 시키는 일만 하는 평균적인 사람이 아닌 탁월한 리더를 만듭니다.
리더의 마음, 신뢰: 리더십의 핵심은 '신뢰'입니다. 신뢰는 '성품(성실성)'과 '역량(성과)'에서 나옵니다. 정직과 성실을 통해 신뢰라는 사회적 자원을 쌓아야 합니다.
리더의 준비, 만들어지는 리더: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로마의 지도자들이 군사, 재무, 행정 등 현장 경험을 통해 양성되었듯, 자녀를 온실 속 화초가 아닌 험지에서 살아남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리더의 교육, 행복 교육: 독일과 덴마크의 교육 사례를 들며 '행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독일의 '꼴찌도 행복한 교실', 덴마크의 '공감 능력 수업'처럼, 경쟁이 아닌 협력과 행복을 가르쳐야 행복한 리더가 나옵니다.
리더의 동력, 건강: 마지막으로, 리더의 가장 중요한 동력은 '건강'입니다. 저자는 청소년들의 체격이 약화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공부만큼이나 운동을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기르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6장: 역사를 통해 배우다
마지막 6장은 저자의 역사 교사로서의 전문성이 드러나는 부분으로,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에서 다양한 역사를 재해석합니다.
저자는 인류의 종교성이 인간의 '영과 혼'에서 시작되었으며, 보편적인 '양심'과 '선한 행실'은 하나님이 심어두신 영적 체계라고 설명합니다.
'한국 역사 속 종교심'을 분석하며, 샤머니즘이 기독교의 하나님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게 한 토양이 되었지만, 동시에 기복신앙이라는 한계를 낳았다고 진단합니다.
'중국 역사 속 기독교'를 탐구하며, 한자(船, 洪 등)와 고대 사상 속에 창세기와 노아 홍수의 흔적이 남아있음을 제시합니다.
'일본의 근대화'를 '현대판 징비록'으로 삼아, 그들의 현실주의와 준비성은 배우되, 왜곡된 역사관과 군국주의는 경계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초대 교회의 역사, 조선의 위기(관념론 vs 현실론), 실학과 정약용, 아리스토텔레스의 재발견 등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통해 '현실에 발 딛는 신앙'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시킵니다.
결론
'크리스천 부모의 특별한 자녀교육'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는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세상을 섬기는 '성장'으로 이끌기 위한 부모의 신앙적 각성을 촉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40년의 교육 경험과 깊은 신앙을 바탕으로, 부모가 먼저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로 서고, 자녀에게 '내려놓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야성'과 '리더십'을 가르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크리스천 부모의 특별한 자녀교육' 서평
불안한 교육열을 잠재우고 '믿음의 본질'을 회복시켜 줄 단 한 권의 책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데, 아이의 삶은 세상의 가치관과 똑같이 흘러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크리스천 부모로 산다는 것은 이중의 짐을 지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현실적 불안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믿음의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는 '신앙적 책임감'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이런 고민의 한복판에 서 있는 부모들에게, 40년 경력의 베테랑 교사이자 한 교회의 장로인 임규석 저자의 '크리스천 부모의 특별한 자녀교육'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명확한 '나침반'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공부도 잘하고 신앙도 좋은 아이로 키울까?"라는 우리의 욕심 어린 질문에, "부모인 당신부터 '좋은 어른'이 되고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응수합니다.
1.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진단: 우리의 '열심'은 간섭인가, 지지인가
이 책이 여느 신앙 서적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현실을 외면한 채 '기도만 하면 된다'는 식의 막연한 구호를 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40년간의 교직 생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문제를 신랄하게 파헤칩니다.
'불행을 가르치는 교육': 오직 '좋은 대학'만을 목표로 달리게 하는 한국의 교육은 아이들에게서 행복을 앗아가는 '불행을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부모의 욕심, 교육열': 부모의 뜨거운 '교육열'이 자칫 자녀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간섭'이 되고, 스펙 쌓기에만 몰두하게 만들어 정작 중요한 '역량'을 키우지 못하게 만든다고 경고합니다.
저자는 이처럼 냉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크리스천 부모의 역할이 세상의 경쟁에서 이기도록 '푸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2. 모든 해법의 뿌리: '이중적 가치'를 버리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하라
그렇다면 그 '내면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저자는 이 책의 핵심 사상인 '기독교 세계관'을 그 해답으로 제시합니다.
저자가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크리스천 부모들조차 '이중적 가치'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주일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지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세상의 성공 논리와 약육강식의 경쟁 논리를 그대로 자녀에게 주입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이원론적 태도를 버리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통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기독교 세계관이란, 자녀의 교육, 진로, 직업 등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이유가 '성공'이 아니라 세상을 회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임을 가르쳐야 합니다.
즉, 자녀를 바꾸려 하기 전에, 부모의 가치관부터 '세상의 성공'에서 '하나님의 사명'으로 재정립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3. '온실 속 화초'가 아닌 '야성을 지닌 리더'로 키우는 법
'크리스천 부모의 특별한 자녀교육'의 진정한 백미는 철학적 제시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How-to)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자녀를 망치는 가장 빠른 길은 과보호"라고 말하며,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는 신앙 교육을 경계합니다. 대신 세상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돌파할 수 있는 '야성(野性)'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실패'를 가르치고,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고' 기다려주며, 결과보다 '성장'을 칭찬하고, 1등이 되기보다 2인자로서 섬기는 '리더십'을 가르칠 것을 주문합니다. 또한 '더 큰 모자(One size bigger hat)'를 쓰게 하여 자신의 현재 위치보다 한 단계 높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독일과 덴마크의 '행복 교육' 사례를 통해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감'의 가치를 배울 것을 제안합니다.
4. 서평을 마치며: 자녀 교육의 '성공'을 재정의하다
'크리스천 부모의 특별한 자녀교육'은 자녀 교육이라는 전쟁터에서 불안에 떠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가?"를 묻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녀를 스카이(SKY) 대학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 부모가 아니라, 자녀가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소망하는 부모를 위한 필독서입니다. 내 자녀가 세상의 성공에 취해 교회를 떠나는 것이 두려운 부모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야 합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 우리는 '자녀 교육의 성공'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경쟁에서의 승리'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성장'으로 다시 쓰게 될 것입니다. 임규석 장로의 40년 교육 노하우와 깊은 신앙적 통찰이 담긴 이 책은, 다음 세대의 신앙 전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특별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