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돌파하는 힘』요약
불안을 확신으로 바꾼 웅진 윤석금 회장의 인생 경영 멘토링
『나를 돌파하는 힘』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과 서울대학교 전미영 박사가 나눈 대담을 엮은 책입니다
단순한 성공 신화가 아닌, 실패의 과정 속에서 위기를 돌파한
👤 저자 윤석금: 불굴의 승부사
윤석금 회장은 브리태니커 한국 지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그의 경영사는 위기와 돌파의 연속이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정수기 판매가 급감하자 '렌털 서비스'라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고안해 웅진코웨이를 업계 정상에 올렸습니다
. 코로나19 팬데믹: 교육업계가 타격을 입었을 때, 오히려 비대면 교육 정착을 위해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여 2년 만에 웅진씽크빅을 에듀테크 선두주자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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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리더십
Part 1. 성장: 불안을 이기고 해내는 사람이 되는 법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보다 우선시되는 시대,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현대인의 불안감을 높입니다
🎯 불안의 근본 원인과 해법: 전문성
MZ세대가 느끼는 높은 불안감
☀️ 긍정의 힘과 슬럼프 극복
윤 회장은 가난했을 때 부자들을 싫어하고 사회에 불만이 많았지만, 세일즈를 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긍정의 태도: "나는 잘 팔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고객을 찾아갈 용기를 주었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니 인생이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슬럼프 극복: 그는 고민을 '생산적인 고민'과 '기를 빼앗는 고민'으로 나눕니다
. "나는 왜 가난할까?" 같은 해결되지 않는 고민은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 대신, '나보다 꿈이 큰 사람'을 보며 목표를 삼는 것이 좋은 고민이라고 말합니다 . 불안 다루기: 불안한 감정을 무조건 없애려 하지 말고, 우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그 후, 불안하게 하는 요소를 하나씩 파악하고 제거해 나가야 합니다 . 정 힘들 때는 좋은 선배나 멘토와 대화하며 지혜를 얻는 것도 방법입니다 .
💡 창의성: 변화를 이끄는 무기
윤 회장이 말하는 창의성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창의성의 정의: 관련 정보를 깊게 연구하며 남다른 발상을 하는 것입니다
. 창의성 개발법: 호기심("왜 이럴까?")
과 끊임없는 학습(벤치마킹) 을 통해 안목을 기르는 습관에서 나옵니다. 그는 1년에 열 번씩 해외 출장을 가서 어린이 책만 볼 정도로 벤치마킹에 몰두했습니다 .
[창의성의 성공 사례]
『웅진위인전기』: 당시 위인전들은 위인을 '타고난 천재'로 묘사해 아이들에게 좌절감을 줬습니다
. 윤 회장은 베토벤, 헬렌 켈러처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과정'에 초점을 맞춰 "나도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도록 책을 완전히 다르게 기획했습니다 . 『헤임고교학습』: 1980년 과외 금지 조치
라는 위기 상황에서, '전국 유명 강사의 강의를 카세트테이프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 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획기적인 히트 상품이 되었습니다 .
📈 영업: 기업의 꽃이자 창의력의 결정체
윤 회장은 영업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의 핵심 역시 '창의성'이라고 말합니다
스토리텔링: 영업의 핵심 비결은 제품의 스토리를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구사하는 것입니다
. 고객 맞춤 전략: "백과사전" 대신 "지식의 보고"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고객 특성별로 다른 버전을 준비했습니다
. (예: 중고생 자녀를 둔 고객에게 공기청정기를 팔 때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고 접근). 고객 관리: 고객이 스스로 '세일즈맨'이 되어 다른 고객을 추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이는 천편일률적인 단체 문자가 아닌, 고객만을 위한 맞춤 편지나 감성적인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을 때 가능합니다 .
Part 2 & 6. 관계와 인생: 마음의 그릇과 삶의 균형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는 성취감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입니다
🤝 갈등 해결의 제1원칙: 나를 바꿔라
업무와 감정 분리: 직장 내 갈등 시, 업무로 인한 갈등과 개인적 감정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 업무 갈등을 감정으로 해결하려 들면 문제가 더 꼬입니다 . 마음의 그릇: 상대를 미워하기보다 '내 마음의 그릇'을 키워 상대방을 포용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 관계 회복: 관계가 멀어졌을 때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 바꾸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 무능한 상사 대처법: 무능한 상사와 싸우면 관계만 틀어집니다
. 그를 설득하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객관적인 자료(경쟁사 사례 등)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유도해야 합니다 .
⚖️ 워라밸과 행복: 일과 삶의 현명한 밸런스
윤 회장은 '워라밸'을 아주 좋은 변화라고 평가합니다
리더의 워라밸: 그는 "사업하느라 짜장면만 먹고 밤낮없이 일했다"고 자랑하는 사람을 가장 불쌍하게 여긴다고 말합니다
. 평일에는 집중해서 일하고, 주말에는 모든 것을 잊고 신나게 놀아야 창의력도 나온다고 강조합니다 . 꿈의 중요성: 현실이 힘들수록 꿈이 있어야 합니다
. 꿈은 삶의 활력을 만듭니다 . 거창한 꿈이 아니더라도 작은 꿈부터 시작해 성취감을 느껴야 합니다 . 결혼과 행복: 부부 사이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그는 아내에게 유치한 농담을 하고 애정 표현을 자주 하며 관계를 새롭게 유지하려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부부싸움은 하더라도 '그날 내로' 즉시 풀어야 하며,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 이라고 조언합니다. 행복의 척도: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 윤 회장은 행복의 척도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미워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쓸 수 있는가?"로 정의합니다.
Part 3. 리더십: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가 살아남는다
조직의 성과는 리더의 자질에 직결됩니다
⭐️ 리더의 세 가지 조건
리더는 조직을 완전히 달라지게 하는 존재
조직원을 신나게 하는 사람: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 공정한 사람: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받는다는 믿음, 즉 공정성이 조직의 기반입니다
. 함께 일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사랑과 아낌이 바탕이 되어야 상사를 믿고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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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신나게 하려면 지시, 명령, 지적이 아니라 '묻고, 상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혁신은 CEO의 몫, 개선은 직원의 몫
윤 회장은 '혁신'과 '개선'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개선(Improvement): 원가 5% 절감
. 직원이 할 수 있습니다. 혁신(Innovation): 원가 50% 절감
.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는 것(필름 없는 카메라 , 무인 자동차 )입니다.
혁신은 직원들에게 "혁신적인 아이디어 가져오라"고 지시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 혁신을 위한 인재: '엉뚱한 꿈'을 꾸는 사람
혁신 프로젝트의 책임자는 공부를 많이 한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 '엉뚱한 꿈을 꾸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닌 사람'이어야 합니다
Part 4. 창업: 누가 혁신적인 사업가로 성장하는가
윤 회장은 자신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넵니다.
창업가에 적합한 사람: 겁이 많거나 소심한 사람보다 '도전과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
이 유리합니다. 창업의 첫 번째 목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목표가 확실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 돈 욕심 없는 사람에게 사업은 스트레스일 뿐입니다 . 창업의 적기: 대기업 출신(시야가 좁음)
이나 너무 어린 나이(경험 부족) 보다, 중소기업에서 10년 정도 근무한 후가 가장 좋습니다 . 중소기업에서는 기술, 조직 운영 등 회사 전체를 사장의 관점에서 볼 수 있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기 때문입니다 . 아이템 선정: 획기적인 아이템을 찾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가(나의 강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윤 회장은 자신의 강점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책, 건강식품, 화장품, 정수기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
Part 5. 조직: 달라진 세대와 기업 생존의 조건
기업 문화는 그 조직의 뿌리이자 정신입니다
💰 연봉 불만의 유일한 해법
"돈을 적게 주면서 직원의 기를 살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 웅진의 기업 문화: '또또사랑'과 투명경영
기업 문화: CEO가 직접 만듭니다
. 윤 회장은 공정한 문화를 위해 상사에 대한 선물 금지 , 학연/지연 중심의 동문회/향우회 금지 등의 문화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또또사랑: 웅진의 경영 정신은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뜻의 '또또사랑'입니다
. 이는 윤리적 투명경영과 공정한 정책을 바탕으로 한 '신뢰'를 의미합니다 . 감사팀의 역할: 웅진 감사팀의 역할은 '도둑을 잡으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드나드는 구멍을 막는 것"입니다
. 즉, 비리가 발생할 수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 투명경영이 웅진을 살리다
윤 회장은 투명경영을 하는 이유가 'CEO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투명경영은 2012년 웅진이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때
✍️ 『나를 돌파하는 힘』 서평: "CEO의 행복을 위한 투명경영, 나의 행복을 위한 전문성"
우리는 흔히 성공한 1세대 창업가의 책을 '라떼는 말이야' 식의 추상적인 조언집으로 오해하곤 한다. "열심히 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같은,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말들의 향연 말이다. 하지만 윤석금 회장의 『나를 돌파하는 힘』은 그런 기대를 보기 좋게 배신한다. 이 책은 대담 형식
이 책이 여타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뜬구름 잡는 위로'가 아닌 '냉철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한다는 점이다. MZ세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높은 불안감'을 지적하며, 그 해법으로 막연한 긍정이 아닌 '독보적인 전문성'을 제시한다
"천재가 아닌 연습가"의 설득력
윤석금 회장 자신도 처음부터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가난에 대한 불만으로 비뚤어진 생각도 많이 했지만, '세일즈'라는 현장에서 부딪히며 긍정의 힘을 체득했다
그의 영업 교육법에 대한 일화는 이 책의 백미다. 그는 '타고난 천재'처럼 보이는 매니저의 교육은 오히려 팀원들에게 "나는 저렇게 못하겠다"는 좌절감을 준다고 지적한다
직장인과 리더를 위한 날카로운 처방전
이 책은 직장인이 겪는 거의 모든 인간관계 문제를 다룬다. '내 성과를 가로채는 상사', '일은 못하면서 고집만 센 무능한 상사', '팀 분위기를 망치는 동료'
특히 리더들을 위한 조언은 파격적이기까지 하다.
"혁신은 CEO의 몫이고, 개선은 직원의 몫이다."
이는 '혁신'의 책임을 직원에게 떠넘기던 수많은 리더에게 경종을 울린다. 또한 창업의 첫 번째 목표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순수한 욕망이어야 한다
이 책의 핵심: "투명경영은 CEO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투명경영'에 대한 그의 철학이다. 그는 투명경영이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CEO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러한 철학은 2012년 웅진이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때 빛을 발했다. 8개월간의 검찰 조사에도 개인 비리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고, 이는 웅진이 기적적으로 회생하는 근간이 되었다
『나를 돌파하는 힘』은 불안한 미래에 흔들리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전문성'이라는 단단한 무기를, 인간관계에 지친 직장인에게는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법을, 그리고 조직의 성장을 고민하는 리더에게는 '혁신과 투명성'이라는 두 개의 심장을 선물한다.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기를 빼앗는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