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들의 신 예수: 그리스-로마의 눈으로 신약의 예수님 보기
《신들의 신 예수》는 "왜 수많은 신들을 섬기던 고대 그리스-로마의 이교도들이 자신들의 모든 신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을 유일한 구원자이자 예배의 대상으로 받아들였는가?"라는 핵심 질문에 답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기존의 유대교적 배경 중심의 성경 해석에서 벗어나
이 책은 초기 기독교의 폭발적인 성장이 단순히 윤리적 가르침이나 공동체 문화 때문이 아니라
👤 저자 이상환 소개
이상환 저자는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약학으로 STM 학위를 받았으며
📚 책의 주요 구조 및 내용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확한 논리적 흐름을 따라 전개됩니다.
제1부: 그리스-로마 다신론적 세계관 복원하기
1부에서는 저자가 기차에서 만난 여호와의 증인과의 대화
이후 '신들로 가득 찬 세계'였던 그리스-로마의 다신론을 생생하게 복원합니다.
제2부: 다신론의 종말을 알린 예수님의 신성
2부는 이 책의 핵심으로, 이교도들이 가장 절박하게 매달렸던 세 가지 영역(귀신, 질병, 죽음)에서 예수님의 능력이 이교의 신들을 어떻게 압도했는지 비교 분석합니다.
축귀 (귀신 축출): 이교도들은 귀신(다이몬)
을 쫓기 위해 부적, 주술, 더 강한 신의 이름을 부르는 등 복잡한 의식을 사용했습니다. 반면, 예수님은 단순한 '말씀'과 '권위'로, 심지어 원거리에서도 즉각적으로 흉신을 제압하셨습니다. 치유 (질병): 당시 의학은 불신받았고(의사에 대한 불신)
, 민간요법은 비과학적이었습니다. 아스클레피오스 같은 치유의 신들은 신전에서 꿈을 통해 나타나는 등 조건적이고 제한적인 치유를 제공했습니다. 반면 예수님의 치유는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소생 (죽음): 이교 신화의 소생(알케스티스, 펠롭스 등)은 매우 드물고
, 약초나 신의 변덕 같은 외부 조건이 필요하며 , 불완전했습니다. 반면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 나사로 등을 '말씀' 하나로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소생시키셨습니다.
저자는 이교도들에게 예수님이 모든 신의 역할을 한 번에 수행하는 '올 인원(All in One)'
제3부: 뿌리 깊은 신앙에서 대한민국까지
3부에서는 예수님의 신성이 4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교리가 아니라, 1세기부터 이미 존재했던 '뿌리 깊은 진리'임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논의를 현대 대한민국 사회로 확장합니다.
🔑 주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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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 학문적, 신앙적으로 깊이 탐구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리더
다원주의, 다신론적 문화 속에서 기독교 복음을 변증하고 전파하는 것에 관심 있는 분
기존의 성경 해석과 다른 새로운 관점을 접하고 싶은 분
한국 교회의 무속신앙적 요소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싶은 분
✒️ 도서 서평: 낯선 관점으로 복음의 심장을 꿰뚫다
《신들의 신 예수》는 '왜 기독교가 승리했는가?'라는 해묵은 질문에 대해, 우리가 한 번도 주목하지 않았던 '패배자', 즉 이교도들의 시선으로 답을 찾아가는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책입니다. 저자 이상환은 신약학자로서의 엄밀함
첫째, 이 책은 '낯설게 하기'를 통해 복음의 독보성을 드러냅니다.
둘째, 이 책의 백미는 '압도적인 비교'에 있습니다.
저자는 이교도들의 절박한 필요(귀신, 질병, 죽음)를 예수님께서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이교의 신들과 정면으로 비교합니다
셋째, 이 책은 '사랑'이라는 복음의 핵심을 놓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단지 능력만 뛰어난 '더 베스트 원(The Best One)'
마지막으로, 이 책은 현시대를 향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고대의 다신론이 오늘날 한국 사회의 '무속신앙'
《신들의 신 예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기 쉬운 이 시대에,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얼마나 압도적이고 초월적인 분인지 학문적 깊이와 신앙적 열정으로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수작입니다. 목회자, 신학생은 물론, 다원주의 사회 속에서 신앙의 이유를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합니다
